한화엔진은 5월 8일 장 초반부터 매도 물량이 강하게 출회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오전에는 8만3000원 부근에서 거래가 시작됐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차익실현 매물이 증가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오후 들어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종가 기준 반등에는 실패했고 결국 전일 대비 큰 폭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한화엔진 종가는 7만9400원으로 마감됐으며 등락률은 마이너스 7점13퍼센트를 기록했다. 장중 저가는 7만7500원까지 밀렸고 고가는 8만5800원 수준이었다. 최근 단기간 급등 이후 과열 부담이 커진 가운데 차익실현 압력이 집중된 것으로 해석된다. 거래량 역시 크게 증가하면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시간대별 흐름을 보면 오전 9시 이후 외국인 매도세가 우세하게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