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인터넷 플랫폼 기업인 NAVER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냉랭한 반응 속에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하락한 210,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투자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장 초반부터 실망 매물이 출회되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고, 시간대별 주가 움직임을 살펴보면 오전 개장 직후부터 꾸준히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낙폭을 키웠습니다. 오후 들어서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지 못하고 장중 한때 208,000원 선까지 밀려나는 등 약세 흐름이 종일 지속되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주가 하방 압력을 강하게 키운 것으로 분석되며, 최근 가중되고 있는 인공지능 관련 대규모 인프라 투자 비용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