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전문 기업으로 알려진 본느 종목이 최근 다양한 내부 이슈와 악재가 겹치며 시장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기보고서 미제출 등의 사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한층 고조된 상황이다. 공시 내역에 따르면 전 및 현직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하면서 기업의 투명성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처럼 내부 통제 부실과 오너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주가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 꾸준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나, 환율 변동성과 미중 무역 갈등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대외 의존도가 높은 화장품 제조 기업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해외 브랜드사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는 동사의 특성상 물류비 상승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