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실업은 5월 21일 장중 강한 매도 압력을 받으며 하락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부터 약세로 출발한 뒤 오전 중 낙폭이 확대됐고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지만 반등 폭은 제한적이었다. 종가는 2030원 수준에서 마감하며 전일 대비 약 2퍼센트 이상 하락했다. 장중에는 2000원 부근까지 밀리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 나타났다.시간대별 흐름을 보면 개장 직후 단기 차익 실현 물량이 집중됐고 오전 10시 이후에는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저점 테스트가 이어졌다. 오후장에서는 개인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압력이 지속되며 종가 회복에는 실패했다. 특히 유동성이 풍부하지 않은 종목 특성상 매도 물량이 한꺼번에 나오면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흐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