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는 23일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삼화전기는 종가 기준 420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고 전일 대비 15.70퍼센트 상승했다. 장 초반 36750원 부근에서 출발한 뒤 오전 10시 이후 거래량이 급증했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한때 4420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일부 나오며 상승폭을 줄였지만 종가까지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이번 상승의 핵심 배경은 전력용 콘덴서와 전장 부품 수요 확대 기대감이다. 삼화전기는 전해콘덴서와 전력 안정화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AI 서버와 전기차 전장 시장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 기대를 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함께 전력 효율 관련 부품 기업들이 시장의 관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