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에너지는 5월 11일 장중 강한 매도 압력이 나오면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장 초반에는 58400원까지 상승 출발하며 반등 기대감이 형성됐지만 오전 이후 차익실현 물량과 단기 급등 부담이 겹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오후 들어 외국인 매도세가 강해졌고 일부 기관 물량까지 출회되며 53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일 대비 3700원 하락하며 6점51퍼센트의 낙폭을 기록했다. 장중 저가는 52500원까지 밀리며 변동성이 상당히 컸다.최근 SNT에너지는 발전 플랜트와 에너지 설비 수주 확대 기대감으로 시장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중동과 북미 지역에서 LNG 및 발전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배열회수보일러와 에어쿨러 사업 성장성이 부각됐다. 미국과 유럽의 에너지 안보 강화 움직임도 국내 에너지 설비..